신과함께 2부작 중 두 번째 “인과 연” 개봉을 하루 앞두고

어느덧 신과함께 두 번째 편인 “인과 연” 개봉일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처음 시나리오를 읽어 봤을 때부터 2편의 성공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1편 개봉 직전 때와는 달리 마음이 편안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1편을 보고 나서 극장에서 나왔을 때 정말 착한 좋은 영화를 봤다고 말하던 어느 관람객의 말이 아직도 귀에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선정성, 폭력과 잔인함, 욕설 등이 없는 착한 영화, 그리고 이러한 착한 영화도 흥행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이 영화 제작에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었던 것이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 작업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여러분이 귀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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