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8 7월

신과함께 2부작 중 두 번째 “인과 연” 개봉을 하루 앞두고

어느덧 신과함께 두 번째 편인 “인과 연” 개봉일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처음 시나리오를 읽어 봤을 때부터 2편의 성공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1편 개봉 직전 때와는 달리 마음이 편안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1편을 보고 나서 극장에서 나왔을 때 정말 착한 좋은 영화를 봤다고 말하던 어느 관람객의 말이 아직도 귀에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선정성, 폭력과 잔인함, 욕설 등이

어른

나이만 먹는다고 모두 어른이 되는건 아니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 예우와 대접을 받는 것은 단지 시간상 먼저 태어났고 살아온 날의 수가 많아서가 아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착각을 하고 살아간다. 누군가에게 예우를 받는다는 것은 그렇게 쉽게 공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더 많이 살아온 시간 동안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겪은 여러 가지 성공, 또는 실수와 실패의 뼈저린

2018 여름 휴가?

삼척 쏠비치로 가려던 여름 휴가 계획이 사정이 생겨서 하루 전에 전격 취소되고… 애들은 울고불고… 결국 로스트밸리 스페셜 투어로 간신히 달래서 하루 종일 에버랜드에서 여름 휴가비 다 쏟아붓고 옴. 아직 방학 전 월요일이라서 한적하게 에버랜드를 즐길 수 있었다. 대부분의 놀이기구들을 기다림 없이 탈 수 있기는 했지만 평일이라고 모든게 다 좋은건 아니었다. 많은 놀이기구들이 오후 1시 이후부터

The end point of the rainbow

The end of the rainbow from Wanho Choi on Vimeo. 갑작스럽게 쏟아진 소나기. 눈 앞에 펼쳐진 쌍무지개. 태어나서 처음 본 무지개의 끝 점. “신과 함께-인과 연” 또 천만?